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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NH투자증권이 해외 주식 서비스를 강화한다.

미국 현지의 투자 정보를 확대하고, 인공지능가 종목 분석하는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NH투자증권은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언론 간담회를 열고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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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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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현지인처럼 주식투자” 서비스 강화

입력 2025.06.17 16:13

윤병운 NH투자증권이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The First Media Day: 해외투자 새로고침’을 개최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이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The First Media Day: 해외투자 새로고침’을 개최했다.

NH투자증권이 해외 주식 서비스를 강화한다. 미국 현지의 투자 정보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가 종목 분석하는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NH투자증권은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언론 간담회를 열고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미국의 투자 정보 회사 등과 계약을 맺고 하반기부터 투자자의 투자 건전성을 짚어주는 서비스를 비롯해 시가총액 1억 달러 이상 미국 종목의 실적과 공시, 속보 등을 바탕으로 주가 급등락 원인도 실시간 요약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주식 자동매매와 맞춤형 주문 등의 편의 기능도 출시한다.

올해 3월부터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를 최대 2년까지 무료로 하고, 자동환전 100%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단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왜 이 종목을 사야 하는지’에 대한 적시성 높은 정보와 전략을 제공해 투자자의 실질적인 자산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겠다”며 “거래량 확대가 아닌, 고객의 자산 증식이라는 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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