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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첫 단독일정, 교민 환호 속에서 사인

입력 2025.06.18 06:37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한인회관을 방문해 캐나다 서부 동포사회와의 대화를 나누기 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며 티셔츠에 싸인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한인회관을 방문해 캐나다 서부 동포사회와의 대화를 나누기 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며 티셔츠에 싸인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캐나다 서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캐나다 교민 30여 명은 김혜경 여사가 한인회관에 도착하자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김혜경 여사는 교민들이 내민 태극기와 티셔츠에 싸인을 히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같은 날 오후 김혜경 여사는 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동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동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동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동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한인회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동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한인회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동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창작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김창길 기자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창작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김창길 기자

김혜경 여사가 센터활동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창길 기자

김혜경 여사가 센터활동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창길 기자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센터활동가, 은퇴한 안내견 ‘벨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센터활동가, 은퇴한 안내견 ‘벨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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