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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창립 후 첫 파업 중단···“노사 간 의견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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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카카오 노동조합이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은 18일 "전날 저녁 카카오 모빌리티 사측과 교섭을 재개해 장시간 논의한 결과 상당 부분 의견이 근접해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노조는 앞서 지난 10일 카카오 모빌리티의 임금 및 단체 협상이 결렬돼 11일부터 단계적 파업을 실시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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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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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창립 후 첫 파업 중단···“노사 간 의견 근접”

입력 2025.06.18 08:30

수정 2025.06.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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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모빌리티 임단협 합의될 듯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향신문 자료사진

카카오 노동조합이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18일 “전날 저녁 카카오 모빌리티 사측과 교섭을 재개해 장시간 논의한 결과 상당 부분 의견이 근접해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 노조는 지난 10일 카카오 모빌리티의 임금 및 단체 협상이 결렬돼 11일부터 단계적 파업을 실시한다고 선언했다. 11일 2시간 부분 파업을 했고 18일 4시간 부분 파업과 대규모 집회, 25일 하루 전면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은 2018년 노조 창립 이후 처음이었다.

그러나 사측과 노조 간 교섭이 다시 진행됐고 양측이 합의점에 도달하면서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날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 앞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집회도 취소했다.

노조 측은 “본교섭을 통해 최종적으로 임·단협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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