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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4도 오후부터 ‘장마’ 시작

입력 2025.06.19 07:15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된 지난 17일 서울 덕수궁 앞 도로에서 폭염대비 도로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 물청소가 이루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된 지난 17일 서울 덕수궁 앞 도로에서 폭염대비 도로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 물청소가 이루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19일 오후 서쪽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중부 지방도 장마철에 들어서겠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충남권과 전라권, 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은 밤부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이날부터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강원 내륙·산지 50∼100㎜(많은 곳 120㎜ 이상)다. 이외에 강원 동해안 10∼50㎜, 대전·세종·충남, 충북·경남 서부 내륙 30∼80㎜(많은 곳 충남·충북 북부 100㎜ 이상), 광주·전남·전북 20∼80㎜(많은 곳 전북 북부 100㎜) 이상, 경북 북부 내륙·경북 남서 내륙 20∼60㎜, 대구·경북(경북 북부·남서 내륙 제외)·부산·울산·경남(경남 서부 내륙 제외)·울릉도·독도·제주도 10∼40㎜ 10∼40㎜다.

낮 최고기온은 25∼34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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