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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9일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측 공세가 과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후보자 부인은 물론 이혼한 전 부인까지 증인으로 채택하자는게 과연 정상적이냐"며 "인사청문회는 국정 운영 역량을 검증하는 자리이지 인신공격하고 정치적 반사이익을 취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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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김민석 향한 국힘 인신공격 지나쳐···인사청문회법 개정 빠르게 추진”

입력 2025.06.19 10:21

수정 2025.06.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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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윤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9일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측 공세가 과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후보자 부인은 물론 이혼한 전 부인까지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하자는게 과연 정상적이냐”며 “인사청문회는 국정 운영 역량을 검증하는 자리이지 인신공격하고 정치적 반사이익을 취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인사청문회도 본래 목적을 회복해야 한다”며 “국민의힘도 정략적 판단을 버리고 대승적 입장에서 협력해주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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