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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오는 28일 서울·경기·인천 지하철 첫차부터 기본요금이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현금 기준 일반요금과 청소년 요금은 모두 현행 1500원에서 165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어린이 요금은 현금과 카드 모두 현행 500원에서 5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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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요금 1400원→1550원으로 인상

입력 2025.06.19 15:46

수정 2025.06.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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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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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어린이 할인율 적용해 800원→900원, 500→550원으로 조정

서울 지하철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지하철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는 28일 서울·경기·인천 지하철 첫차부터 기본요금이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서울시는 28일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이 1400원에서 150원 오른 1550원으로 조정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과 같은 요금으로 운영되는 인천과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도 모두 기본요금이 1550원으로 조정된다.

일반요금 인상 폭은 150원이지만, 청소년·어린이는 기존 할인 비율(청소년 약 42%, 어린이 65%)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일반요금보다 소폭 인상된다.

청소년은 현행 800원(카드기준)에서 900원으로 오른다. 현금 기준 일반요금과 청소년 요금은 모두 현행 1500원에서 165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어린이 요금은 현금과 카드 모두 현행 500원에서 50원 오른다. 조조할인은 일반 기준 현행 1120원에서 1240원으로 120원 오른다. 청소년은 640원에서 720원으로, 어린이 요금은 400원에서 440원으로 인상된다.

시는 지난 2023년 공청회와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며 요금을 150원씩 두 번에 걸쳐 총 300원 인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3년 10월 150원 인상에 이어 인천시·경기도와 2차 인상 시기를 논의해 28일 인상키로 합의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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