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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한 방사포 발사에 “한국 새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모니터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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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미국 백악관이 북한이 지난 19일 서해상으로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한 데 대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전날 오전 평양 인근 순안 일대에서 북서 방향으로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방사포는 서해를 향해 발사됐고, 이동 거리는 수십㎞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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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한 방사포 발사에 “한국 새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모니터링 중”

입력 2025.06.20 08:17

수정 2025.06.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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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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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0㎜ 방사포 무기체계를 파악하고 조종(유도) 방사포탄의 시험사격을 봤다고 11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2024년 5월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0㎜ 방사포 무기체계를 파악하고 조종(유도) 방사포탄의 시험사격을 봤다고 11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북한이 지난 19일 서해상으로 방사포(다연장로켓포) 10여발을 발사한 데 대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북한의 방사포 발사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우리의 적들을 억제하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보존하기 위해 협력하면서 한국의 새 대화 상대(이재명 정부 당국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임기 동안 우리의 이익에 대한 위협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전날 오전 평양 인근 순안 일대에서 북서 방향으로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방사포는 서해를 향해 발사됐고, 이동 거리는 수십㎞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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