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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파견검사들 첫 출근···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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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파견검사들이 20일 업무를 시작했다.

인 부장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공천개입 사건 수사에 참여했다.

민 특검은 4명의 특검보 및 파견된 부장검사들과 상의해 추가 파견검사 등 명단과 수사팀 조직을 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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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파견검사들 첫 출근···업무 시작

입력 2025.06.20 12:31

수정 2025.06.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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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박세현 검사장과 면담을 하기 위해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손을 젓고 있다. 한수빈 기자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박세현 검사장과 면담을 하기 위해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손을 젓고 있다. 한수빈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파견검사들이 20일 업무를 시작했다.

민 특검은 이날 기자들에게 “파견 요청한 검사들이 오늘 출근해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민 특검은 전날 법무부에 채희만 대검찰청 반부패2과장(사법연수원 35기), 한문혁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연수원 36기), 송봉준 대검 선거수사지원과장(연수원 36기), 인훈 울산지검 형사5부장(연수원 37기), 정선제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장(연수원 37기) 등 5명 파견을 요청했다. 이들 중 개인 사정이 있는 1명을 제외한 4명이 이날 출근했다.

채 과장은 서울남부지검이 수사 중인 ‘건진법사’ 전성배씨 관련 사건 보고 라인에 있었다. 한 부장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에 2021년에 이어 현재도 서울고검 재수사팀에서 참여하고 있다. 인 부장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공천개입 사건 수사에 참여했다.

민 특검은 4명의 특검보 및 파견된 부장검사들과 상의해 추가 파견검사 등 명단과 수사팀 조직을 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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