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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서 가로 10m·세로 4m·깊이 1.5m ‘땅꺼짐’···트럭 바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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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도로에서 도로 파임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하게 안전 조치에 나섰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20일 오전 7시5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의 한 빌라 앞 이면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4m, 깊이 1.5m의 포트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1t 트럭 뒷바퀴가 빠져 경찰과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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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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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서 가로 10m·세로 4m·깊이 1.5m ‘땅꺼짐’···트럭 바퀴 빠져

입력 2025.06.20 14:49

수정 2025.06.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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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광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기 고양시 포트홀 현장. 연합뉴스

경기 고양시 포트홀 현장. 연합뉴스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도로에서 도로 파임(포트홀)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하게 안전 조치에 나섰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20일 오전 7시5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의 한 빌라 앞 이면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4m, 깊이 1.5m의 포트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1t 트럭 뒷바퀴가 빠져 경찰과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하에 빗물 배수관이 있는데 노후화로 물이 새 나오며 침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전에 내린 많은 비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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