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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여야 지도부와의 첫 회동에서 국민의힘이 각종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본인 해명을 지켜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오찬 회동이 끝난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날 회동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정오부터 1시간45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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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야당 ‘김민석 검증’ 문제제기에 “본인 해명 지켜보는 게 바람직”

입력 2025.06.22 14:57

수정 2025.06.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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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환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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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엔 “여야 간 협상”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여야 지도부와의 첫 회동에서 국민의힘이 각종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본인 해명을 지켜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오찬 회동이 끝난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날 회동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정오부터 1시간45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는 “국회에서 여야 간 잘 협상할 문제”라고 말했다. 또 “대선 기간 양 후보 측 공약 중 공통 공약은 이견없이 실천할 수 있지 않겠나”고 말했다.

이날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표 직무대행을 겸하고 있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에서는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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