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6월 햇살에 빛나는 호국영웅들의 묘비 [정동길 옆 사진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6월 햇살에 빛나는 호국영웅들의 묘비 [정동길 옆 사진관]

입력 2025.06.22 18:40

6·25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을 찾은 한 시민이 묘비 사이를 걷고 있다. 성동훈 기자

6·25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을 찾은 한 시민이 묘비 사이를 걷고 있다. 성동훈 기자

6·25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는 이른 아침부터 호국 영웅들의 묘역을 찾은 유족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사자의 가족들은 묘비 앞에 음식과 술을 차려놓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날 카메라에 담은 현충원의 모습을 모았다.

6·25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유족 홍인표씨가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6·25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유족 홍인표씨가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6·25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유족 홍인표씨가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6·25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에서 유족 홍인표씨가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6월 햇살에 빛나는 호국영웅들의 묘비 [정동길 옆 사진관]
6월 햇살에 빛나는 호국영웅들의 묘비 [정동길 옆 사진관]
6월 햇살에 빛나는 호국영웅들의 묘비 [정동길 옆 사진관]
6월 햇살에 빛나는 호국영웅들의 묘비 [정동길 옆 사진관]
6월 햇살에 빛나는 호국영웅들의 묘비 [정동길 옆 사진관]
6월 햇살에 빛나는 호국영웅들의 묘비 [정동길 옆 사진관]
6월 햇살에 빛나는 호국영웅들의 묘비 [정동길 옆 사진관]
6월 햇살에 빛나는 호국영웅들의 묘비 [정동길 옆 사진관]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