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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운항 앞둔 서울 한강버스, 체험할 시민 모집한다

입력 2025.06.23 11:15

서울시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 ‘한강버스’가 서울 마포대교 인근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 ‘한강버스’가 서울 마포대교 인근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9월 정식운항을 앞두고 있는 서울시 한강버스가 사전 체험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신청을 통해 내달 1일부터 한강버스를 탈 수 있다. 시범운행인 만큼 정해진 요일과 시간대에만 탑승가능하다.

서울시는 24일부터 시민탑승 체험 ‘얼리버드’ 무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체험운항은 정식 운항 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운행)로 이어지는 7개 선착장 총 31.5㎞ 거리를 오가는 교통수단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4일 오전 10시부터 탑승체험 신청 홈페이지(hangangbus.govent.kr)에 이름과 성별, 연락처 등을 등록하면 된다. 체험은 8월 30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 3일간 운항한다.

7월 화·목요일은 오후 2시와 저녁 7시 각 1회씩 여의도~잠실 방면으로 운항한다. 토요일에는 오후 2시 여의도~잠실을 1회 편도로 운항한다.

시 관계자는 “정식 운항이 아닌 시민체험 운항인 만큼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잠실 선착장까지 중간 정박 없이 한강을 거슬러 운항할 계획”이라며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는 포토존도 설치된다”고 설명했다.

탑승체험 후 개인 사회관계망(SNS)에 후기를 남긴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후기를 남길 때는 @hangang_bus를 태그해야 한다.

폭우, 한강물 범람 등 기상문제로 탑승일정에 변동이 있을 경우 대상자에게 4시간 전 개별 취소 연락을 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시는 6월 초부터 시와 산하기관 직원들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우선 탑승과 함께 서비스와 시스템 점검에 주력하며 안전한 운항 환경 구축에 힘을 쏟았다”며 “한강버스 탑승체험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신청과 진심어린 후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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