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영화로 일상의 위로와 희망을”···광주독립영화제 26일 개막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영화로 일상의 위로와 희망을”···광주독립영화제 26일 개막

입력 2025.06.23 13:15

광주극장·독립영화관서 ‘비타민F’ 주제···총 26편 상영

제14회 광주독립영화제 포스터. 광주시 제공

제14회 광주독립영화제 포스터. 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제14회 광주독립영화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광주극장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주제는 삶에 지친 관객에게 영화가 작은 활력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비타민 F’다. 일상에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총 26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광주극장에서, 상영회는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상영회가 진행된다.

개막작은 오재형 감독의 <소영의 노력>이다. 장애를 지닌 청년이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해 나가는 과정을 영상에 담아 간절한 몸짓과 눈빛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시청각 장애를 가진 시민들도 영화의 감동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음성해설과 자막을 지원한다. 개막작은 전석 무료로 별도의 예매나 비용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광주독립영화제는 총 26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광주지역 창작자들의 ‘메이드 인 광주전’, 젊은 감독들의 작품을 통해 영화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광주 신진 감독전’, 오랜 시간 영상 생태계를 지켜온 송원재 감독의 창작세계를 조명하는 ‘송원재 감독전’, 캐나다 퀘백 지역의 작품을 선보이는 ‘퀘백 내셔널데이’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됐다.

‘감독과의 대화’ 도 마련됐다. 영화가 끝난 뒤에는 제작 배경과 창작 의도 등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개막작을 제외한 상영작 예매는 광주독립영화관 누리집에서 예매하면 된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광주독립영화제가 시민과 창작자를 연결하는 뜻깊은 문화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모든 시민이 영화의 힘으로 치유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