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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대통령실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강 대변인은 전날 서면브리핑에서 "여러 가지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저히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불참을 알렸다.

이 대통령은 당초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유력하게 검토했으나 전날 오전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소식이 전해진 후 대통령실과 정부 기류가 참석 여부를 재검토하는 쪽으로 바뀌었고, 결국 불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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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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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나토 정상회의에 이 대통령 대신 위성락 안보실장 참석”

입력 2025.06.23 16:44

수정 2025.06.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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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영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강유정 대변인이 2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강유정 대변인이 2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3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앞서 강 대변인은 전날 서면브리핑에서 “여러 가지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저히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불참을 알렸다.

이 대통령은 당초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유력하게 검토했으나 전날 오전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소식이 전해진 후 대통령실과 정부 기류가 참석 여부를 재검토하는 쪽으로 바뀌었고, 결국 불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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