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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석사학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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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가 24일 취소됐다.

숙명여대는 전날 교육대학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김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에 대한 학위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관련 기관을 통한 질의 및 자문에 더해 학문적 윤리 및 판정 절차에 대한 교내 유관 부처의 검토를 거쳐 부정행위의 정도를 고려해 학위취소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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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석사학위 취소

입력 2025.06.24 11:14

수정 2025.06.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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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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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윤 전 대통령과 함께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위치한 대통령 선거 투표소에 들어가고 있다. 우혜림 기자

김건희 여사가 윤 전 대통령과 함께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위치한 대통령 선거 투표소에 들어가고 있다. 우혜림 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가 24일 취소됐다.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지 약 3년 6개월 만이다.

숙명여대가는 전날 교육대학원 위원회를 열고 연구부정행위가 드러난 김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에 대한 학위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관련 기관을 통한 질의 및 자문에 더해 학문적 윤리 및 판정 절차에 대한 교내 유관 부처의 검토를 거쳐 부정행위의 정도를 고려해 학위취소를 요청한 바 있다. 교육대학원 위원회는 이 검토 결과와 요청을 바탕으로 학칙에 따라 학위 취소를 결정했다.

김 여사는 1999년 독일 화가 ‘파울 클레의 회화적 특성에 관한 연구’ 논문을 제출해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1년 12월 이 논문이 표절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숙명여대는 2022년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벌였다.

숙명여대는 “이번 결정은 연구윤리 확립과 학문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내려진 판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본연의 책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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