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수영장 탈의실 바구니 열쇠로 상습 절도 10대 입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수영장 탈의실 바구니 열쇠로 상습 절도 10대 입건

수영장 입구에서 포착된 A씨. 경남경찰청 제공

수영장 입구에서 포착된 A씨. 경남경찰청 제공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수영장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1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창원시 성산구 한 수영장 탈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현금 2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탈의실 개인 바구니에 올려져 있던 피해자들의 옷장 열쇠를 훔쳐 범행했다.

직업이 없던 A씨는 용돈 마련을 위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