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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지난 29일 저녁 8시30분쯤 서울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은 어깨, 30대 남성은 발목을 다쳤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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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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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이웃주민 2명에 흉기난동 뒤 옥상 투신 사망

입력 2025.06.30 12:00

수정 2025.06.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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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혜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로고. 경향신문DB

경찰 로고. 경향신문DB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지난 29일 저녁 8시30분쯤 서울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은 어깨, 30대 남성은 발목을 다쳤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범행 뒤 이 빌라 7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에서 피해자들이 사는 호수에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고 문을 연 피해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들은 최근에 이사를 왔고 A씨와는 안면이 없는 사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사망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된다고 해도 피해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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