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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와 열대야가 기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은 서울·강원 강릉·충북 청주·대구·울산·경북 영덕·영천·제주 서귀포 등 총 9개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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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주의보’에 첫 ‘열대야’ 관측

입력 2025.06.30 21:38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가 물속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재원 기자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가 물속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재원 기자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와 열대야가 기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은 서울·강원 강릉·충북 청주·대구·울산·경북 영덕·영천·제주 서귀포 등 총 9개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1분∼다음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서울 첫 ‘폭염주의보’에 첫 ‘열대야’ 관측 [정동길 옆 사진관]

1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 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또 경기 일부 지역과 강원 동해안·산지, 남부지방, 제주도 동부 등은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첫 ‘폭염주의보’에 첫 ‘열대야’ 관측 [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 첫 ‘폭염주의보’에 첫 ‘열대야’ 관측 [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 첫 ‘폭염주의보’에 첫 ‘열대야’ 관측 [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 첫 ‘폭염주의보’에 첫 ‘열대야’ 관측 [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 첫 ‘폭염주의보’에 첫 ‘열대야’ 관측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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