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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2일 오전 11시 32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에서 70대 후반인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 차가 휴게소 내 식당가로 돌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운전자가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페달 오조작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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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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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관령 휴게소 식당가에 SUV 돌진···14명 중·경상

입력 2025.07.02 13:09

수정 2025.07.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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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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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 32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에서 80대인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 차(SUV)가 휴게소 내 식당가로 돌진해  14명이 중경상을 입고,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일 오전 11시 32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에서 80대인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 차(SUV)가 휴게소 내 식당가로 돌진해 14명이 중경상을 입고,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일 오전 11시 32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휴게소에서 80대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 차(SUV)가 매장 내 식당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B씨(30)가 우측 팔 골절상을 입는 등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B씨 등 내국인 5명과 외국인 5명 등 10명은 강릉과 원주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가볍게 다친 나머지 4명은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매장 안에 있다가 경상을 입은 미국과 영국 국적의 20대 외국인 5명은 국내에서 열린 모 국제 여름학교 참석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운전자가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페달 오조작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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