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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이전 옳지 않다” 최민호 세종시장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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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정부 방침에 반대 입장을 밝혀온 최민호 세종시장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최 시장은 전날 열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해수부 이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전재수 해수부 장관 내정자와의 공개토론을 제안한다"며 "해수부 이전은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때에도 검토한 바 있지만 세종에 그대로 위치하게 된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국토 균형발전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내린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두고 해수부 장관 내정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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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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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이전 옳지 않다” 최민호 세종시장 1인 시위

입력 2025.07.02 13:19

수정 2025.07.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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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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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까지 매일 1시간가량 1인 시위

행정 비효율·절차적 부당성 등 주장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반대입장을 밝혀온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1인시위에 나섰다. 현재 해양수산부는 정부세종청사에 있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 가량 해수부 앞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최 시장은 4일까지 매일 1인 시위를 벌인다.

이날 최 시장은 해수부 노동조합 사무총장과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노조 사무총장은 “해수부 부산 이전에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는 인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 노조도 “이전은 생존권 문제와 직결된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최 시장은 노조와의 면담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으로 발생하는 행정 비효율과 공론화 없이 추진되는 절차적 부당성 등의 문제점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측은 이전에 따른 자녀 학습권 및 주거문제 등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시장은 전날 열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해수부 이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전재수 해수부 장관 내정자와의 공개토론을 제안한다”며 “해수부 이전은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때에도 검토한 바 있지만 세종에 그대로 위치하게 됐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 국토 균형발전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내린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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