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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소설집 ‘혼모노’ 2주째 베스트셀러 1위···‘어남선생’ 류수영 요리책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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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소설가 성해나의 소설집 <혼모노>가 2주째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요리솜씨를 선보여 각광받고 있는 배우 류수영의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어남선생'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류수영은 특식, 밥, 면, 국·탕·찌개, 간식 등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79가지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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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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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소설집 ‘혼모노’ 2주째 베스트셀러 1위···‘어남선생’ 류수영 요리책 4위

입력 2025.07.04 11:11

  • 정원식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 2주째  베스트셀러 1위···‘어남선생’ 류수영 요리책 4위

소설가 성해나의 소설집 <혼모노>가 2주째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4일 발표한 6월 4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혼모노>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다.

김금희 장편 <첫 여름 완주>(5위),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6위), 양귀자 <모순>(7위), 한강 <소년이 온다>(9위) 등 소설이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요리솜씨를 선보여 각광받고 있는 배우 류수영의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어남선생’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류수영은 특식, 밥, 면, 국·탕·찌개, 간식 등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79가지 요리를 선보인다.

박종훈의 <세계 경제 지각변동>은 베스트셀러 2위를 차지했다.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며 트럼프 관세 정책, 중동 전쟁, 인공지능(AI) 혁명 등 거시 경제의 변화를 살피려는 30~40대 남성들이 많이 구매한 것으로 분석된다.

◇ 교보문고 6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6월25일~7월1일 판매 기준)

1. 혼모노(성해나·창비)

2. 세계 경제 지각 변동(박종훈·글로퍼스)

3. 청춘의 독서(유시민·웅진지식하우스)

4.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류수영·세미콜론)

5. 첫 여름, 완주(김금희·무제)

6.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7. 모순(양귀자·쓰다)

8. 단 한 번의 삶(김영하·복복서가)

9.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10. 원피스 111: 엘바프 모험(오다 에이치로·대원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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