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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홍수 덮친 미 텍사스주, 최소 51명 사망

입력 2025.07.06 20:21

  • 로이터연합뉴스
[포토뉴스] 폭우·홍수 덮친 미 텍사스주, 최소 51명 사망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앤젤로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로 집들이 물에 잠겨 있다. AP통신은 5일 폭우와 홍수로 인해 텍사스주 일대에서 최소 5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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