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양인모 협연, 성황리 종료…“깊이 있는 해석·섬세한 연주 돋보여”](https://img.khan.co.kr/news/2025/07/06/l_2025070701000189200015941.jpg)
경향신문과 롯데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한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OSR)와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협연이 5~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OSR 음악감독 조너선 노트의 지휘로 5일에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등이, 6일에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등이 연주됐다. 양인모와 OSR은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박수갈채를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양인모 협연, 성황리 종료…“깊이 있는 해석·섬세한 연주 돋보여”
본문 요약
닫기경향신문과 롯데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한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와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협연이 5~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OSR 음악감독 조너선 노트의 지휘로 5일에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등이, 6일에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등이 연주됐다.
양인모와 OSR은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박수갈채를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경향신문과 롯데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한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OSR)와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협연이 5~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OSR 음악감독 조너선 노트의 지휘로 5일에는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등이, 6일에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등이 연주됐다. 양인모와 OSR은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박수갈채를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