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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미국이 일방적으로 정한 관세율을 통보하는 '관세 서한' 발송 대상이 12개국 또는 15개국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오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월요일에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며 12개국이 될 수 있고, 아마도 15개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언급한 '15개국'은 그동안 서한 발송 대상국을 12개국으로 말해왔던 것보다는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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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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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서한’ 발송 대상 12개국 또는 15개국”

입력 2025.07.07 08:31

  • 이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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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6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에어포스 원에서 내려 마린 원에 탑승하기 전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주말을 뉴저지에서 보낸 뒤 백악관으로 향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6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에어포스 원에서 내려 마린 원에 탑승하기 전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주말을 뉴저지에서 보낸 뒤 백악관으로 향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이 일방적으로 정한 관세율을 통보하는 ‘관세 서한’ 발송 대상이 12개국 또는 15개국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오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월요일(7일)에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며 12개국이 될 수 있고, 아마도 15개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언급한 ‘15개국’은 그동안 서한 발송 대상국을 12개국으로 말해왔던 것보다는 늘어난 것이다.

그는 “아마 15개국 정도 될 수 있고, 월요일에 발송될 것이며, 일부는 화요일(8일)과 수요일(9일)에 발송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우리는 협상을 해왔다. 따라서 우리는 서한(발송)과 몇몇 협상의 조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7월 9일이나 8월 1일이 되면 관세율이 바뀔 수 있느냐’는 질문엔 “나는 우리가 대부분 국가(와의 협상)를 7월 9일까지 마무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한 아니면 협상(a deal)”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에 이어 옆에 있던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관세는 8월 1일부터 발효될 것”이라며 “대통령은 지금 당장 관세율과 협상을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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