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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8일째 ‘열대야’···강원 동해안 밤에도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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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강원 동해안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릉지역에서 8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이날 원주 26.4도, 춘천 25.8도, 홍천 25.3도, 화천 25.2도 등 영서 일부 지역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났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강원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라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온열 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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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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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8일째 ‘열대야’···강원 동해안 밤에도 “덥다 더워”

입력 2025.07.07 08:32

  • 최승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7일 오전 7시 기준 최저기온. 강원지방기상청 제공

7일 오전 7시 기준 최저기온. 강원지방기상청 제공

강원 동해안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릉지역에서 8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7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7시 사이 최저기온은 강릉 30.8도, 양양 29.7도, 속초 28.1도, 삼척 27.8도, 동해 26.9도, 고성 25.6도를 기록했다.

강릉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8일째 열대야가 지속했다.

동해, 속초, 삼척, 양양, 고성 등 나머지 5곳에서도 7일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이날 원주 26.4도, 춘천 25.8도, 홍천 25.3도, 화천 25.2도 등 영서 일부 지역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났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강원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라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온열 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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