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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62.1%···민주당 53.8% 국민의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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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60% 이상을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이번 국정 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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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62.1%···민주당 53.8% 국민의힘 28.8%

입력 2025.07.07 08:43

수정 2025.07.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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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리얼미터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9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9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60% 이상을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에 관한 질문에 응답자의 62.1%는 ‘잘함’이라고 답했다. ‘잘못함’이라는 응답은 31.4%, ‘잘 모름’은 6.5%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서울 지역에서 7.6%포인트, 부산·울산·경남 4.4%포인트, 대구·경북 3.8%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전라에서는 2.1%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최근 발표된 부동산 정책 및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지역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 3~4일 1003명을 대상으로 별도 진행됐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3.8%, 국민의힘 지지도가 28.8%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30% 이하로 떨어진 것은 6개월 만이다. 개혁신당은 3.2%, 조국혁신당은 3.1%, 진보당은 0.6%로 집계됐다.

이번 국정 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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