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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8일 오전 8시 32분쯤 경남 통영시 동호항에서 정박 중인 9.7%급 어선의 어창에서 선원 4명이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들은 의식이 저하한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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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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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선박서 어창 청소하던 선원 4명 질식···중상 4명

입력 2025.07.08 10:34

수정 2025.07.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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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8일 경남 통영 동호항에 정박 중인 어선의 어창에서 구조된 선원들이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하고 하고 있다. 통영해경 제공

8일 경남 통영 동호항에 정박 중인 어선의 어창에서 구조된 선원들이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하고 하고 있다. 통영해경 제공

8일 오전 8시 32분쯤 경남 통영시 동호항에서 정박 중인 9.7t급 어선(연안자망, 고등어잡이)의 어창(잡은 물고기를 보관하는 곳)에서 선원 4명이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어선 하역 후 어창 청소 작업을 하던 20~30대 외국인 선원 3명이 쓰러졌다.

60대 한국인 작업자는 구조를 위해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의식이 저하한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오전 11시 현재 모두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어창 내 유독가스 등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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