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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특검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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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8일 김 전 의원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2022년 보궐 선거에서 명태균씨를 통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자신의 공천을 청탁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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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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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특검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압수수색

입력 2025.07.08 14:00

  • 이홍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명태균씨(왼쪽 사진)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월2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구 여권 정치인 다수가 연루된 공천 개입·여론조사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고검에 출석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명태균씨(왼쪽 사진)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월2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구 여권 정치인 다수가 연루된 공천 개입·여론조사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고검에 출석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8일 김 전 의원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2022년 보궐 선거에서 명태균씨를 통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자신의 공천을 청탁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5월9일 명씨와의 통화에서 “김영선이 4선 의원에다가 뭐, 어? 경선 때도 열심히 뛰었는데 좀 해주지 뭘 그러냐. 하여튼 (윤)상현이한테 내가 한 번 더 얘기를 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라고 말한 대화 녹취가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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