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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안철수 사퇴한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임명···전대 선관위원장엔 황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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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사퇴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이 임명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윤 원장은 처음부터 혁신위원장의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었다"며 "중도·보수를 대표하는 경제통이 맡아 혁신 업무를 잘 이끌어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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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안철수 사퇴한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임명···전대 선관위원장엔 황우여

입력 2025.07.09 09:08

수정 2025.07.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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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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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 성동훈 기자

윤희숙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 성동훈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사퇴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이 임명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윤 원장은 처음부터 혁신위원장의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었다”며 “중도·보수를 대표하는 경제통이 맡아 혁신 업무를 잘 이끌어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실패한 과거와 결별하고 수도권 민심으로 다가가는 조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장은 혁신위원회가 운영되는 동안 여의도연구원장과 혁신위원장을 겸임하게 된다.

송 위원장은 송경택 서울시의원도 혁신의원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그 자리에 배지환 수원의회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내달 열릴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는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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