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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성 갤러리, 중국 감정 전문가 초청 ‘미공개 유물’ 30여점 첫선

입력 2025.07.09 20:32

수정 2025.07.0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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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미술 전문가 션지아신(오른쪽)이 9일 다보성 갤러리에서 열린 중국 유물 감정 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중국 고미술 전문가 션지아신(오른쪽)이 9일 다보성 갤러리에서 열린 중국 유물 감정 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다보성 갤러리가 9일 도자·서예 등 중국의 미공개 유물 30여점을 언론에 공개했다. 다보성 갤러리가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한·중 문화유산 감정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다보성 갤러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에서 중국 문화부 예술품평가위원회 서화 감정위원 등으로 활동한 션지아신(沈家新), 상하이시 소장협회 상무부회장 등을 지낸 천커타오(陳克濤) 등 중국 고미술 전문가 2인을 초청해 조맹부가 금으로 쓴 경문 ‘원각경금니사경’과 홍일법사가 쓴 반야심경 ‘금강반야바라밀경’ 등 다양한 유물의 공개 감정을 진행했다.

천커타오는 “한국 소장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중국 고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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