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기 광주 상가건물 추락 사건’ 숨진 11살 행인… 테니스 유망주였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경기 광주시 상가건물에서 추락한 10대가 덮쳐 숨진 11살 A양은 '테니스 유망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지난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A양을 애도하며 슬픔을 나눕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협회는 해당 글을 통해 "A양은 씩씩한 소녀 선수였다"면서 "지난 소년체전 선발전에서 탈락하고도 '내년에는 제가 꼭 갈 거예요'라고 당차게 말하는 친구"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경기 광주 상가건물 추락 사건’ 숨진 11살 행인… 테니스 유망주였다

입력 2025.07.10 07:44

수정 2025.07.10 10:46

펼치기/접기
  • 김태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대한테니스협회 SNS 갈무리

대한테니스협회 SNS 갈무리

경기 광주시 상가건물에서 추락한 10대가 덮쳐 숨진 11살 A양은 ‘테니스 유망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지난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양(11)을 애도하며 슬픔을 나눕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협회는 해당 글을 통해 “A양은 씩씩한 소녀 선수였다”면서 “지난 소년체전 선발전에서 탈락하고도 ‘내년에는 제가 꼭 갈 거예요’라고 당차게 말하는 친구”라고 밝혔다.

이어 “A양은 11일 시작하는 순창 주니어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청천벽력과도 같은 사건에 A양은 엄마와 함께 하늘로 떠났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너무나도 속상하고 안타깝다”면서 “경기 광주 ○○초 A양을 기억하겠다. 유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A양의 죽음을 추모하는 뜻에서 순창 주니어 대회 기간 중 경기장에 애도 공간을 마련하고 선수들이 검은 리본을 부착하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2시36분쯤 오후 2시 36분쯤 광주시내 한 13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10대가 추락하며 당시 거리를 지나던 A양과 어머니 B씨를 덮쳤다. A양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추락한 10대와 B씨는 치료를 받다가 끝내 숨을 거뒀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