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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수박’을 아세요? 폭염에 폭등하는 수박 값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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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11일 서울 강서 청과물 시장에서 한 상인이 말했다.

폭염이 수박의 속살까지 녹여버리고 있다는 말이다.

짧은 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여름 제철 과채류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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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수박’을 아세요? 폭염에 폭등하는 수박 값 [정동길 옆 사진관]

입력 2025.07.11 13:31

  • 이준헌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피수박’을 아세요? 폭염에 폭등하는 수박 값 [정동길 옆 사진관]
‘피수박’을 아세요? 폭염에 폭등하는 수박 값 [정동길 옆 사진관]

“과일 가격이야 맛없어 싼 것부터 비싸지만 맛있는 것까지 다양하지만, 폭염이 계속되니 수박 안이 다 녹아버리는 피수박이 늘었어요”

‘피수박’을 아세요? 폭염에 폭등하는 수박 값 [정동길 옆 사진관]
‘피수박’을 아세요? 폭염에 폭등하는 수박 값 [정동길 옆 사진관]

11일 서울 강서 청과물 시장에서 한 상인이 말했다. 폭염이 수박의 속살까지 녹여버리고 있다는 말이다. 짧은 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여름 제철 과채류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수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수박 한 통의 소매 가격은 2만 6901원(8일 기준)으로, 이달 들어서만 3,000원 가까이 올랐다. 이상기후가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상청은 11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피수박’을 아세요? 폭염에 폭등하는 수박 값 [정동길 옆 사진관]
짧은 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여름 제철 과채류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11일 서울 강서 청과물 시장에서 한 상인이 과일 가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7.11 이준헌 기자

짧은 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여름 제철 과채류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11일 서울 강서 청과물 시장에서 한 상인이 과일 가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7.11 이준헌 기자

‘피수박’을 아세요? 폭염에 폭등하는 수박 값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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