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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장관 내정자 “일부 주택시장 과열, 양질의 주택 신속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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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가 12일 "서울 등 일부 지역 주택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만큼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 안정적 시장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12일 언론에 배포한 지명소감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내정자는 "언제 어디에서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국토 균형발전과 이동권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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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장관 내정자 “일부 주택시장 과열, 양질의 주택 신속히 공급”

입력 2025.07.12 19:55

수정 2025.07.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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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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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전주갑)이 진나 11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북 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전주갑)이 진나 11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북 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가 12일 “서울 등 일부 지역 주택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만큼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 안정적 시장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12일 언론에 배포한 지명소감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내정자는 “언제 어디에서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국토 균형발전과 이동권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김 내정자는 또 “어려운 경제를 회복하는 것도 시급하다”며 “첨단 산업단지와 미래 모빌리티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김 내정자는 “싱크홀, 항공 참사 등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3선 의원이다. 19대와 21대 국회에서 부동산, 건설정책 등을 담당하는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지난 11일 이재명 정부의 첫 국토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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