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윤희숙 “탄핵의 바다로 머리 누르는 분들, 인적쇄신 0순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13일 "탄핵의 바다로 다시 꽉꽉 머리를 누르고 있는 분들이 인적쇄신 0순위"라며 "당이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잘못을 하신 분들이 개별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가 지금 탄핵의 바다를 건너지 못하고 있는데, 더이상 사과와 반성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당을 죽는 길로 다시 밀어 넣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위원장이 지난 9일 취임하고 구체적인 인적쇄신 대상을 언급한 건 처음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윤희숙 “탄핵의 바다로 머리 누르는 분들, 인적쇄신 0순위”

입력 2025.07.13 14:45

수정 2025.07.13 14:52

펼치기/접기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13일 “탄핵의 바다로 다시 꽉꽉 머리를 누르고 있는 분들이 인적쇄신 0순위”라며 “당이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잘못을 하신 분들이 개별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가 지금 탄핵의 바다를 건너지 못하고 있는데, 더이상 사과와 반성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당을 죽는 길로 다시 밀어 넣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위원장이 지난 9일 취임하고 구체적인 인적쇄신 대상을 언급한 건 처음이다.

윤 위원장은 이들을 향해 “잘못했고 새로워지겠다는 사과를 혁신위원장으로서 촉구한다”며 “그게 당 쇄신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과는커녕 당이 새로워지겠다는 걸 가로막고 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전광훈 목사가 광장에서 던져주는 표에 기대서 정치하겠다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분들을 믿고 계엄을 했을 것이다. 이런 분들은 당을 떠나야 한다”며 “이 많은 일들을 겪고 당이 겨우 무릎을 세워 일어나냐 마냐 하는 순간에 이런 분들은 나가서 정치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적쇄신은 가장 어려운 일”이라며 “읍참마속이라는 마음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