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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월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15일 오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은 15일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중·북부는 14일 오후부터 15일 오전 사이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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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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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신 폭우 오나…전국 흐리고 비 소식

입력 2025.07.14 07:48

  • 김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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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20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를 걸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사진 크게보기

수도권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20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를 걸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월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이날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15일 오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은 15일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중·북부는 14일 오후부터 15일 오전 사이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영동 중·북부 30∼80㎜,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20∼60㎜, 서울·인천·경기,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 10∼50㎜, 서해5도, 제주도 5∼20㎜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20∼23도·낮 26∼30도)과 비슷하겠다. 비가 내리며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더 높아져 무덥겠다.

이날 오전 기온은 서울 23.9도, 인천 22.6도, 수원 21.1도, 춘천 20.4도, 강릉 20.0도, 청주 21.8도, 대전 20.3도, 전주 21.4도, 광주 20.3도, 제주 22.8도, 대구 20.7도, 부산 21.0도, 울산 20.3도, 창원 2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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