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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상생연대기금, 제8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 개최

입력 2025.07.14 09:55

수정 2025.07.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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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상생연대기금, 제8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 개최

(재)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노광표)은 제8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2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 접수가 가능하다.
 
공공상생연대 공모전은 지난 7년간 공공기관·노동조합 및 비영리단체와 함께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왔다. 이는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해 조성된 기금으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열정적인 기관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공모는 총 5억 1000만원 규모로,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민간부문은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이주노동자의 노동·인권·생활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연속형 트랙을 신설해 최대 3년간 5000만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약노동자 보호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단년형 사업을 공모하며 2000만원 또는 5000만원 규모로 총 14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한다.
 
공공부문은 공공기관, 공공기관 노동조합, 또는 노사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공가치 실현 및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개선 등을 주제로 최대 5000만원까지 총 5개 사업을 선정한다.
 
노광표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은 “사회적 연대와 협력이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는 지금, 제8회 공공상생연대 공모전을 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공모전이 우리 사회에 활기를 더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성과 연대를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요강과 신청 서류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향후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공모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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