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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미국 이은 세계 3대 시장”…압구정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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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마이바흐 고객만을 위한 전용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결합한 공간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강남구 압구정에 문을 열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14일 개소식에서 "2004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이후 지금까지 주요 리더, 혁신 기업가, 문화계 인사 등 1만명 이상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며 "소비자들의 안목과 한국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담아 3년여에 걸쳐 마이바흐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오롯이 구현한 브랜드센터를 세계 최초로 이곳에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하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2795㎡ 규모의 독립형 5층 단독 건물로,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최고 디자인 책임자 고든 바그너와 협업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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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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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미국 이은 세계 3대 시장”…압구정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개소

입력 2025.07.14 16:41

수정 2025.07.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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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왼쪽에서 네번째),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14일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오픈 기념 행사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왼쪽에서 네번째),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14일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오픈 기념 행사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마이바흐 고객만을 위한 전용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결합한 공간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강남구 압구정에 문을 열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14일 개소식에서 “2004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지금까지 주요 리더, 혁신 기업가, 문화계 인사 등 1만명 이상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며 “소비자들의 안목과 한국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담아 3년여에 걸쳐 마이바흐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오롯이 구현한 브랜드센터를 세계 최초로 이곳에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하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2795㎡ 규모의 독립형 5층 단독 건물로,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고든 바그너와 협업해 개발했다.

한복 치맛자락의 흐르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형상화한 주름진 외벽이 특징이다.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으로 솟구친 건물 오른쪽 기둥의 지붕선은 한옥의 처마를 연상시킨다.

내부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들이 몰입해 섬세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성당과 같은 이미지를 연출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차량 전용 전시 공간과 서비스 예약이 가능한 1층 고객 라운지를 지나 2층에는 차량 인도를 위한 전용 핸드오버 존이 있다. 3층으로 올라가면 고객이 차량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살롱과 맞춤형 개인화를 위한 마누팍투어(MANUFAKTUR) 스튜디오가 나온다.

브랜드센터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 시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와 제품 전문가가 배정돼 고객을 맞이한다.

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은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 시장일 뿐 아니라, 현대적 럭셔리를 깊이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진화 시키는 곳이기도 하다”며 “이번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통해 마이바흐만의 장인정신,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관계, 그리고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년 기준, 한국은 중국, 미국과 함께 마이바흐의 글로벌 3대 시장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국내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S-클래스, GLS, EQS SUV 등 다양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오픈을 기념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날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곳 브랜드센터에서만 12대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 라이닝’도 함께 선보였다. 마누팍투어의 최상위 개별화 옵션을 적용해 개발한 고급 개인 맞춤형 차량이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외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외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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