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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K치킨’ 영토 확장…호주 1위 대형마트 진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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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CJ제일제당이 호주에 한국식 치킨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K푸드' 영토 확장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코리안 스타일 치킨'을 호주 1위 대형마트 울워스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지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CJ제일제당이 호주에서 비비고 치킨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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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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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K치킨’ 영토 확장…호주 1위 대형마트 진열대 올라

입력 2025.07.14 20:49

수정 2025.07.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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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CJ제일제당이 호주에 한국식 치킨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K푸드’ 영토 확장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코리안 스타일 치킨’을 호주 1위 대형마트 울워스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지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CJ제일제당이 호주에서 비비고 치킨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달부터는 다른 현지 대형마트 체인인 IGA에서도 비비고 치킨을 판매한다.

신제품은 양념맛과 소이허니맛 2종이다. 집에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쉽게 조리할 수 있고, 닭고기와 별도로 포장한 한국식 양념치킨과 간장치킨 맛 소스를 기호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코리안 스타일 치킨’의 현지 생산체계를 구축한 만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호주 인기 제품인 ‘비비고 야채만두’도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23년 처음으로 호주에서 생산한 ‘비비고 왕교자’를 선보였다. 이후 찐만두 등으로 생산 품목을 늘렸으며 지난해 3월에는 ‘비비고 썰은 배추김치’도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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