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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전 앵커가 GS리테일 고객경험 고문으로 위촉됐다.

GS리테일은 이달 초 백씨와 CX고문 위촉 계약을 맺어 곧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백 고문은 앞으로 고객 신뢰 기반의 기업 가치 강화,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 이미지 제안, TV·모바일·SNS 콘텐츠 기획, 커뮤니케이션 전략 자문 등 CX 전반에 대한 고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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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전 앵커, GS리테일 고객경험 고문으로…“고객 신뢰 강화”

입력 2025.07.15 09:56

  • 이성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백지연 전 앵커, GS리테일 고객경험 고문으로…“고객 신뢰 강화”

백지연 전 앵커(사진)가 GS리테일 고객경험(CX) 고문으로 위촉됐다.

GS리테일은 이달 초 백씨와 CX고문 위촉 계약을 맺어 곧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백 고문은 앞으로 고객 신뢰 기반의 기업 가치 강화,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 이미지 제안, TV·모바일·SNS 콘텐츠 기획, 커뮤니케이션 전략 자문 등 CX 전반에 대한 고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백 전 앵커는 지상파 메인 뉴스 최초, 최연소, 최장수 여성 앵커라는 기록을 가진 언론인이다. 기자·앵커뿐 아니라 CJ tvN 고문으로 재임 당시 <백지연의 끝장토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등 시사·인터뷰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기도 했다.

또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국내외 대기업, 대선주자, 최고경영자(CEO) 등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을 하기도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백 고문 영입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정확한 시선으로 진실을 전달해온 백 고문과 함께 고객 경험과 콘텐츠를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회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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