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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흐린 가운데 많은 비…돌풍에 천둥·번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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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수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이날부터 비가 시작돼 17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 18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도 예상돼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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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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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흐린 가운데 많은 비…돌풍에 천둥·번개도

입력 2025.07.16 07:32

  • 김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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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 20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를 걸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수도권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 20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를 걸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수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지역에 따라 50㎜ 이상 많은 비가 예보돼 호우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겠다.

이날부터 비가 시작돼 17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 18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도 예상돼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부터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0∼150㎜(많은 곳 경기 남부 200㎜ 이상), 서해5도 10∼40㎜, 강원 내륙·산지 50∼100㎜(많은 곳 강원 중·남부 내륙 150㎜ 이상), 강원 동해안 5∼40㎜다.

광주·전남은 20∼80㎜(많은 곳 전남 북부 서해안 100㎜ 이상), 부산·울산·경남은 30∼80㎜, 제주도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최저 20~23도, 최고 26~3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5~30도 정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3.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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