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울 때가 제맛, 민어와 갯장어
■한국인의 밥상(KBS1 오후 7시40분) = 역대 최고 더위가 찾아온 올여름, 지친 몸을 달래줄 특별 보양식을 찾아 바다로 떠난다. 해가 뜨거울수록 맛이 드는 제철 생선은 보약과 같다. 전남 신안에서는 올해 첫 민어잡이에 나선 어부 이만숙씨가 민어회, 민어전, 민어탕을 대접한다. 인천 강화에서는 형제 어부의 농어 밥상을 만나본다. 경남 고성에서는 갯장어 샤부샤부와 갯장어구이, 갯장어 곰국을 맛본다.
최배달 VS 역도산 ‘전설의 한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SBS 오후 10시20분) = ‘전설의 코리안 파이터’로 회자되는 최배달과 역도산이 펼친 세기의 대결을 살펴본다. 1 대 100의 싸움에서 이겼다고 하여 ‘바람의 파이터’라고도 불리는 무도인 최배달은 강력한 실전 타격 무술인 ‘극진가라테’의 창시자다. 역도산은 일본 프로레슬링의 전설로 남은 인물이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맞붙었던 당시의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