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석엔 국회가 계엄 해제 이끌었다 문구
2024년 12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 2차 계엄 우려에 따른 군 헬기 착륙을 방지하기 위한 대형 버스 등 차량들이 배치 돼있다. 한수빈 기자
국회는 17일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제헌절을 기념해 국회 잔디광장 해태상 앞에서 상징석 제막식을 연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불법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담겼다.
우 의장은 이어 국회 본관 로텐더 홀에서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을 열고, 국회 사랑재에서 경축식 오찬을 이어간다.
경축식 행사에는 4부 요인과 감사원장, 전직 국회의장, 주한외교 사절, 대한민국 헌정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