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광주에 147㎜ 물 폭탄…도심 곳곳 침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호우경보가 내려진 광주에 150㎜ 가까운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6분 쯤 남구 진월동에서 차량이 침수돼 2명이 구조됐다.

오전 11시37분에는 광산구 도천동의 한 도로에 침수된 차량에서 1명이 구조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광주에 147㎜ 물 폭탄…도심 곳곳 침수

입력 2025.07.17 13:43

소방본부 폭우 출동 136건, 하천 범람 우려도

호우경보가 발효된 17일 오전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인근 상가와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발효된 17일 오전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인근 상가와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내려진 광주에 150㎜ 가까운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광주지역 강수량은 147.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50㎜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많은 비로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낮 12시30분 기준 광주소방본부는 136건의 폭우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도로 침수 신고가 87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물 침수 38건 등이다.

갑자기 불어 난 물에 차량에 고립되면서 운전자 등의 119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1시36분 쯤 남구 진월동에서 차량이 침수돼 2명이 구조됐다.

오전 11시37분에는 광산구 도천동의 한 도로에 침수된 차량에서 1명이 구조됐다.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서는 상가 여러 동이 침수 피해를 보기도 했다. 북구 북구청사거리와 문흥동 성당 주변 등은 도로가 침수돼 차량 운행이 통제되기도 했다.

당국은 국지적으로 시간당 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자 침수에 대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동구는 도심 지역 침수 피해를 우려하는 안전문자를 주민들에게 보냈다. 북구도 서방천 범람 우려가 있다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서구 유촌교와 광산구 풍영정천2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