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정청래·박찬대 “폭우 피해 심각” 당대표 경선 일정 재검토 요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전국 각지의 폭우 피해가 심각하다며 전당대회 경선 현장 일정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도 같은날 밤 페이스북에 "현재 충청·호남·영남 등 전국이 사상 유례없는 폭우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비상 상황이고, 폭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예정된 일정이긴 하나 순회 경선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은 집권 여당의 책임있는 모습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중앙당과 선관위에서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책임있는 논의를 진행해달라"며 "후보로서 당의 어떤 결정이라도 따를 것"이라고 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정청래·박찬대 “폭우 피해 심각” 당대표 경선 일정 재검토 요구

입력 2025.07.18 08:10

수정 2025.07.18 08:22

펼치기/접기
  • 박광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지난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지난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전국 각지의 폭우 피해가 심각하다며 전당대회 경선 현장 일정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17일 밤 페이스북에 “폭우 피해가 심각하다. 이런 상황에서 전당대회를 계획대로 하는 게 맞는지 중앙당 선관위와 논의했다”며 “축소해서 한다는데 온라인 대회하고 수해복구를 돕는 것이 어떨까”라고 밝혔다. 그는 “고민이 많습니다만 아무튼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했다.

박 의원도 같은날 밤 페이스북에 “현재 충청·호남·영남 등 전국이 사상 유례없는 폭우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비상 상황이고, 폭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예정된 일정이긴 하나 순회 경선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은 집권 여당의 책임 있는 모습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중앙당과 선관위에서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책임 있는 논의를 진행해달라”며 “후보로서 당의 어떤 결정이라도 따를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다음 달 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순회 경선에 돌입한다. 오는 19일 대전에서 충청권 순회 경선, 20일 부산에서 영남권 순회 경선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오는 26일 호남권, 27일 경기·인천, 다음 달 2일 서울·강원·제주 순회 경선이 예정돼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충남 서산·홍성, 광주, 전남 나주 등에 하루 이틀 사이에 500㎜ 이상 온 데도 있고 400㎜ 이상 온 데도 있다”며 “우리나라 연평균 강수량이 한 1300㎜ 정도 되는 걸 감안하면 한 연평균 강수량의 3분의 1 이상이 하루 이틀 사이에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양도 엄청나게 많았지만 강도도 무척 셌다”고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