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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법인세 원상회복 “대통령실 안에서는 논의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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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대통령실이 18일 윤석열 정부에서 낮춰진 법인세를 원상회복하자는 논의와 관련해 "대통령실 안에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구 후보자의 발언을 두고는 "인사청문회 대답은 후보자들 의견이지만, 장관 후보자인 만큼 추후 논의될 여지가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모든 청문회에서의 대답은 후보자 개인의 소신과 정책적 대답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 후보자는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인세를 원상회복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자 공평과세 효과를 따져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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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법인세 원상회복 “대통령실 안에서는 논의된 바 없다”

입력 2025.07.18 14:35

  •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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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이 18일 윤석열 정부에서 낮춰진 법인세를 원상회복하자는 논의와 관련해 “대통령실 안에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전날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법인세 원상회복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법인세 원상회복은) 아직 공개적으로, 큰 단위 회의체에서 논의된 건 아니다. 잘 들어본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구 후보자의 발언을 두고는 “인사청문회 대답은 후보자들 의견이지만, 장관 후보자인 만큼 추후 논의될 여지가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모든 청문회에서의 대답은 후보자 개인의 소신과 정책적 대답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 후보자는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인세를 원상회복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자 공평과세 효과를 따져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윤석열 정부 취임 첫해인 2022년 법인세율을 1%포인트씩 일괄 인하하는 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법인세 최고세율은 25%에서 24%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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