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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강원도 강릉의 한 군부대에서 부대를 이탈한 병사가 2시간여 만에 검거됐다.

1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7분쯤 강원도 강릉의 한 군부대에서 A상병이 탈영했다.

A상병은 경계 근무 중 부대 인근에 총기와 공포탄을 버리고 부대를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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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군부대 상병, 경계 근무 중 총기·공포탄 버리고 부대 이탈

입력 2025.07.18 22:24

수정 2025.07.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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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석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해당 부대, 인근서 무기 회수

2시간 만에 검거···경위 조사

경기 파주 임진강 일대에서 국군 초소에서 장병들이 보초를 서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

경기 파주 임진강 일대에서 국군 초소에서 장병들이 보초를 서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

강원도 강릉의 한 군부대에서 부대를 이탈한 병사가 2시간여 만에 검거됐다.

1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7분쯤 강원도 강릉의 한 군부대에서 A상병이 탈영했다.

A상병은 경계 근무 중 부대 인근에 총기와 공포탄을 버리고 부대를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부대는 총기와 공포탄을 회수했다.

민간 경찰과 함께 A상병을 추적해 나선 당국은 오후 10시2분쯤 충북 괴산의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 중이던 A상병의 신병을 확보했다.

당국은 “A상병의 부대 이탈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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