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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냐, 청이냐’···민주당 8·2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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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8·2 전당대회를 치르는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 대표 선출에는 대의원 투표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30%가 반영된다.

이날 충청권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대의원·일반 국민을 제외한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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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냐, 청이냐’···민주당 8·2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

입력 2025.07.19 09:29

수정 2025.07.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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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환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정청래 vs 박찬대’ 대결 첫 날, 충청권 결과 발표

폭우에 현장 유세 대신 오후 2시 온라인 합동 연설

정청래(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서실천협약식에서 손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청래(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서실천협약식에서 손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8·2 전당대회를 치르는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당초 민주당은 지역 순회 경선 첫날인 이날 대전에서 현장 순회 경선을 치를 계획이었으나, 온라인 합동 연설회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날 순회 경선지인 충청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폭우와 홍수 피해가 극심한 점이 고려됐다.

온라인 합동 연설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연설회에서는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와 최고위원 선거에 단독 출마한 황명선 후보의 정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정견 발표 후 개표 작업이 시작되며 오후 3시 40분쯤 투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대표 선출에는 대의원 투표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30%가 반영된다. 이날 충청권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대의원·일반 국민을 제외한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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