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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호우 피해’ 경남 산청에 농식품부 장관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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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 현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급파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총리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 등이 특히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었다며 빠른 수습과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농식품부 장관을 오늘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어 "아울러 내일은 재난대응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 하여금 현장을 점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세심한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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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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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호우 피해’ 경남 산청에 농식품부 장관 급파

입력 2025.07.20 10:13

  • 민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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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지난 19일 오후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내원마을 일대에 산사태가 발생한 모습. 연합뉴스

폭우로 인해 지난 19일 오후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내원마을 일대에 산사태가 발생한 모습.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 현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급파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총리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 등이 특히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었다며 빠른 수습과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농식품부 장관을 오늘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어 “아울러 내일은 재난대응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 하여금 현장을 점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세심한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6일부터 쏟아진 극심한 폭우와 산사태로 이날 오전 5시 기준 경남 산청에서 6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7명이 실종됐다. 이 밖에 경기 오산에서 1명, 충남 서산에서 2명, 충남 당진에서 1명이 사망했고 광주 북구에서 2명이 실종됐다.

김 총리는 지난 19일에도 예정됐던 세종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정부서울청사에 남아 폭우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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