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한밤중 LA 클럽 앞으로 차량 돌진···최소 30명 부상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차 한 대가 인파를 향해 돌진해 최소 30명이 다쳤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발생 전 용의자가 해당 나이트클럽에서 "방해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쫓겨났다며 그가 의도적으로 행인들을 향해 차를 운전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LA타임스에 말했다.

사고 현장 주변에서 핫도그를 팔던 마리아 메드라노는 사건이 발생하기 전 나이트클럽 밖에서 싸움이 벌어졌으며 그 직후에 한 차량이 돌진했다고 AP통신에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한밤중 LA 클럽 앞으로 차량 돌진···최소 30명 부상

입력 2025.07.20 14:01

수정 2025.07.20 14:18

펼치기/접기
  • 윤기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이스트할리우드의 나이트클럽 밖에서 차량이 군중 속으로 돌진한 이후 응급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실어나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이스트할리우드의 나이트클럽 밖에서 차량이 군중 속으로 돌진한 이후 응급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실어나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차 한 대가 인파를 향해 돌진해 최소 30명이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의 범행 동기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AP통신은 19일(현지시간) 오전 2시쯤 LA 이스트할리우드에서 차 한 대가 나이트클럽 앞 인도로 돌진해 3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중 2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7명은 위독한 상황이다. 피해자들은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연령인 것으로 파악됐다.

목격자 증언을 종합하면 이날 샌타모니카 대로를 주행 중이던 닛산 소형 세단이 인파를 덮친 뒤 타코 트럭과 발레파킹 주차대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사고 현장은 나이트클럽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던 사람들로 북적였다.

LA경찰국은 용의자가 29세 남성 페르난도 라미레스라며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사고 차량을 몰던 용의자는 군중에 의해 차에서 끌어 내려져 구타당하고 있었으며 몸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경찰은 그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아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돌진 사고가 일어나기 전 나이트클럽 주변에서는 소란이 일어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발생 전 용의자가 해당 나이트클럽에서 “방해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쫓겨났다며 그가 의도적으로 행인들을 향해 차를 운전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LA타임스에 말했다.

사고 현장 주변에서 핫도그를 팔던 마리아 메드라노는 사건이 발생하기 전 나이트클럽 밖에서 싸움이 벌어졌으며 그 직후에 한 차량이 돌진했다고 AP통신에 말했다. 그는 차량 돌진 이후 총소리로 짐작되는 소리를 들었고, 사람들이 모두 뛰어 달아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차량 운전자에게 총을 쏜 범인은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파란색 운동복을 입었고 은색 리볼버 총을 소지한 채 현장에서 달아났다.

LA 소방국 관계자는 초기 조사 과정에서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돌진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가 이후 운전자가 사건 당시 의식을 잃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을 바꿨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