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곰 사육 산업 종식에 환경부의 책임있는 자세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육곰 산업은 법 개정으로 2025년 12월 31일 종식된다. 2025.7.22. 정지윤 선임기자
1981년 정부 정책으로 시작된 사육곰 산업이 시행 40여 년 만에 막을 내린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사육곰 산업은 2025년 12월 31일 공식적으로 종식된다. 22일 녹색연합, 동물자유연대 등 환경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곰 사육 산업 종식에 환경부의 책임있는 자세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육곰 산업은 법 개정으로 2025년 12월 31일 종식된다. 2025.7.22. 정지윤 선임기자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곰 사육 산업 종식에 환경부의 책임있는 자세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육곰 산업은 법 개정으로 2025년 12월 31일 종식된다. 2025.7.22. 정지윤 선임기자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981년 정부 정책으로 시작된 사육곰 산업이 2025년 12월 31일 공식적으로 막을 내리지만,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을 대상으로 한 만큼 이는 분명 정책 실패”라고 지적했다.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곰 사육 산업 종식에 환경부의 책임있는 자세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육곰 산업은 법 개정으로 2025년 12월 31일 종식된다. 2025.7.22. 정지윤 선임기자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곰 사육 산업 종식에 환경부의 책임있는 자세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7.22. 정지윤 선임기자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소속 활동가들이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곰 사육 산업 종식에 환경부의 책임있는 자세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7.22. 정지윤 선임기자
또한 사육곰 산업의 완전 종식을 위해 환경부 장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환경단체들은 “정부가 보호시설을 일부 마련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농가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육곰을 모두 입식 할 수 없다”며, “사육곰 문제는 동물복지 문제를 넘어 국가가 저지른 생태적·윤리적 오류의 상징”이라고 비판했다.